결혼준비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 예식장,스드메,한복! > 후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후기게시판

결혼준비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 예식장,스드메,한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하나 작성일17-03-20 15:09 조회104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2월에 결혼해 이제 신혼생활 1달차에 접어드는 새댁입니다.

 

결혼 준비하며 처음 카페에 가입했고 이런저런 정보들 많이 배워갔는데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건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한번에 써 준 글들이었어요.

이제 막 프로포즈 받으신 분들, 상견례 하신 분들, 드레스 고르시는 분들 등 다양한 분들이 계실텐데

제 경험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저도 정리해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모두 제가 직접 제 돈으로 진행한 내용입니다!

 

1. 플래너 선택

 

저는 플래너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플래너는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에게 소개받아 그 중에 제 스타일과 맞는 분 골랐습니다. 플래너와 함께 하느냐 안하느냐는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 부분이라 생각해요

저는 선택장애가 있어요 누군가 옆에서 더 낫다 라고 말해줘야 안심을 하는 병이죠 그래서 고민할 것도 없이 플래너와 함께 했습니다 준비기간을 돌이켜 보면 플래너가 없었으면 어쩌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

 

2. 예식장

 

플래너에게 제가 원하는 요소들만 키워드로 전달해서 후보군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처럼요

- 토요일 예식

- 괜찮은 음식평

- 지하철역과의 접근성 도보 5분 이내1

- 주차장

- 채플홀제외

 

받은 리스트 중에 가격 고려해서 3군데 투어갔었고 당일에 바로 결정했습니다. 투어도 힘들거니와 수없이 다녔던 예식장 중 기억에 남는 곳은 역시나 "비싼" 호텔들 이었기 때문에 호텔 예식이 아니라면 가성비로 가자는 마음이었거든요. 또 저보다는 그 날 손님들이 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오셔서 맛있게 드시고 가길 바라는 마음이 컸구요. 결과적으로 무난하게 헤리*로 했습니다.

 

3. 스드메

 

사진 찍는거 싫어해서 스튜디오는 생략했습니다.

 

이건 개인차가 있겠지만, 스드메 합쳐서 150만원에 했어요! 이런 글들에 너무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 난 왜이렇게 비싸게 한거지? 호구잡힌건가?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계속 의심하면서 검색하고 속상해하게 되거든요. 이미 입금까지 해버리셨다면 그냥 깨끗이 잊으시고 진행해주세요!

제가 비싸게 주고 했을지언정 과정과 결과에 매우 만족합니다. 드레스 투어, 메이크업, 혼주 메이크업, 부케까지 너무 세심하게 신경써 주셨거든요. 부모님께서 아직까지 플래너 칭찬하세요 너무 감사하다고.

 

저는 드레스는 모니카블랑*

메이크업은 김활란뮤제네* 부원장급

본식스냅은 낭만브라더* 로 결정해서 진행했어요

 

워낙 유명한 곳들이라 평가가 제각각 이더라구요.

뮤제네*에서 혼주메이크업도 전부 다 진행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정말 너무 만족했습니다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다 신경써주세요.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는 스텝분들에게 엄청난걸 바라시면 안되고, 지정한 선생님이 얼마나 잘 해주시느냐가 관건이것 같아요 메이크업은.

마지막 최종 커버도 선생님이 체크하시거든요.

선생님의 능력과 꼼꼼함 = 그 날의 내 최종얼굴 입니다

메이크업엔 돈 아끼지 마시고 무조건 잘하는 분들로 선택하시길 추천드려요!

 

드레스 역시 워낙 많이 하시는 곳이죠

친절하고 헬퍼이모도 꼼꼼하구 좋았습니다.

웨딩브라나 코르셋은 굳이 돈 써가며 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본식 당일엔 상태 좋은 애들로 가져오시더라구요.

마찬가지로 웨딩슈즈도 본인 만족인 물건 중에 하나인데 저는 신혼집에 장식해두려고 하나 장만 했습니다. 근데 돈 아깝네요^^ 커피나 사마실껄

본식 당일 사진 첨부해 봅니다.


6. 사회 및 축가

 

저는 무조건 전문가! 로 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사회는 남편 친구가 봐주기로 해서 어쩔 수 없었는데 축가는 제가 우겨서 전문가 불렀습니다.

그리고 전 전문 축가를 부른게 신의 한 수 라고 평가합니다.

 

오프닝+축가 이렇게 2곡 구성으로 요청드렸고 예전부터 축가는 꼭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듣고 싶어서 가능한 분을 찾았습니다. 오프닝은 신랑 입장 전에 하객들이 결혼식에 좀 집중하면 좋겠다 라고 생각되서 요청드렸는데 실제로 반응도 괜찮았어요. 업체는 여러군데 검색해서 평 괜찮은 이너스뮤*으로 했습니다. 리허설까지 다 하시고 두 곡 모두 너무 멋지게 불러주셨어요.

 

사회자도 전문가 쓸 껄 어찌나 아쉽던지요 ㅠㅠ

 

 7. 예단 및 예물

 

예단은 워낙 개인적으로 다르니 어렵네요.

전 현금예단 + 가방 + 화장품세트 + 혼주타이 그리고 나머지 현물예단(이불, 반상기 등) 에 상응하는 추가 현금 으로 했고깔끔하게 끝났어요

 

혹시 화장품예단 필요하신 분 계시면 저 했던 카운셀러님 추천드릴게요.

저랑 친분 관계 1도 없는데 꼼꼼하고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사심 없이 추천드리는 겁니다! 샘플도 잘 챙겨주세요

 

함을 생략하기로 해서 예물비만 따로 받았는데, 전 워낙 귀금속엔 관심이 없어서 웨딩밴드 하나만 백화점 브랜드로 하고 다이아 이런건 안했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취향 부분이라.

근데 언니들이 다이아 왜 안했냐고 다들 뭐라고 한건 함정^^

 

 

8. 마무리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다들 준비 잘하시고 최고로 예쁘고 아름다운 신부되세요♡

 

[출처] 결혼준비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 예식장,스드메,한복! (레몬테라스 [인테리어,리폼,DIY,요리,결혼,육아]) |작성자 normay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3
어제
24
최대
92
전체
8,601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