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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와 축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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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보라레몬 작성일18-01-12 18:35 조회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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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작년 12월에 결혼식을 끝낸 이제 예신 아닌 새댁입니다.
결혼식 후 신혼여행을 바로 다녀오고 지방의 양가부모님 인사까지 다녀오고 집 정리하고 그러니 결혼식 후에도 짬은 정말 나지 않더군요 ㅎㅎ

그래도 대망의 본식을 치루고 나니 이제는 부담감도 없고 하루하루 계속 무언갈 알아봐야겠다는 초조함도 사라져서 훨씬 좋습니다.

다이어트에 대한 압박감도 덜해지니 먹는 양을 잘 조절해서 빠진 살 다시 올라오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다들 결혼하면 맘 편해져서 찐다던데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결혼준비 많이 하신 분도 이제 시작하는 분도 있으실텐데 추운 겨울 건강 잃지 마시고 컨디션 잘 조절하시도록 하세요. 전 식 전날까지 마스크 끼고 다니면서 조심했는데도 신혼여행 다녀오고 1주일 넘게 포진이 약을 먹어도 사라지지 않아서 슬픕니다 ㅠㅠㅠㅠ

저는 본식에서 사회자와 축가부를 가수분을 업체를 통해서 했어요.

신랑 친구가 한다지만 저희는 주례 없는 예식이었고 그런 예식에서는 사회자의 진행 능력과 순간 대처 능력이 매우 중요한데 아무래도 경험 없는 일반인은 쓰기가 너무 부담되었지요..그래서 신랑에게 양해를 구하고 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답니다. 모든 정보를 취합해서 업체를 추렸는데 요새는 축가 가수와 사회자를 함께 섭외할 수 있는 대형 업체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저기 후기 다시 한번 꼼꼼히 읽어보고 가장 평이 좋은 업체 3곳을 선택하여 각각 상담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친절하고 견적도 잘 내주시면서 제 요구에 부합할 수 있게 상품까지 변형해주신 이 업체로 최종 낙찰하였습니다.

먼저 사회자님은 식전 주에 2번 연락오셨는데 어떤 느낌을 원하시는지 식순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지 물어보셨고, 경험도 많으셔서 믿음이 가더라고요. 당일날 1시간 전 신부대기실에서 인사드리고 마칠 때도 인사드렸는데 저희 아버지께서 사회 잘 보셨다고 악수까지 청하셨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식 전반 아무 사고 없이 매끄러웠고 제가 원한 느낌대로 지인같이 편안하면서도 담백하게 잘 해주셨어요~

 축가는 저는 뮤지컬 축가를 하고 싶었지만 춤추거나 방방 뛰는 느낌은 싫고 그냥 뮤지컬 노래를 부르기를 원했어요. 그래서 이벤트나 참여형, 소품 같은 것을 일절 배제하고 복장도 단정하게 깔끔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죠. 업체에서 연락이 왔었는데 방송에도 나가셨던 유명하신 분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남,녀 2인으로 구성하여 신랑,신부 입장과 퇴장시에 노래를 부탁드렸어요. 식 당일 저는 정신이 없어 사실 몰랐는데 신랑과 부모님, 그리고 친척분들,친구들까지 축가 가수가 너무 인상적이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DVD 받으면 다시 돌려봐야겠어요 ㅋㅋㅋ신랑도 시큰둥하더니 진짜 노래 잘 불러서 좋았다고 하객들이 집중하는게 읐그했다고 그러더군요 ㅎㅎㅎ 사진 보면 하객들이 전부 집중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그러나 초상권 동의를 받지 않았기에 스티커로 가리고 올려드려요~

혹시 사회자나 축가 전문 업체 고민하시는 분들께서는 걱정 마시고 한번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으실 듯합니다. 혹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댓글 주시면 제가 확인하게 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독감 조심하시고 한파에 건강하세요!! 파이팅입니다!! 예비 신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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